판형
판형이란 인쇄물 크기의 규격을 말하는 것으로 쉽게 책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
책은 전지를 이용해 인쇄하므로 전지를 어떻게 나누냐에 따라 용지 크기가 정해지고 이 용지에 맞춰 책의 판형이 정해집니다.
용지는 크게 A 계열과 B 계열이 있습니다.
일상에서 많이 사용되는 A4용지는 A 계열 전지(841*1189)를 4번 나눴을 때의 크기이며 A3는 3번 나눈 크기입니다.
B4도 마찬가지로 B 계열 전지(1030*1456)를 4번 나눈 크기입니다.
일반적으로 서적이나 잡지의 판형은 A 계열 전지와 B 계열 전지를 재단하여 A5(국판), B5(4*6배판) 등을 사용합니다.
판형은 출판의 목적, 가독성, 독자대상, 디자인 등을 반영하여 결정됩니다.